섭식장애는 무엇인가?

현재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섭식장애의 치료가  21세기의 주요한 정신건강의 이슈중 하나로 대두되었다 1980년 초기까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식증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서양의  몇몇 정신건강 전문가들 또는 영양사들은 그 장애에 대해서 어떠한 케이스들은 특이한 증상으로 파악되어지는 기존의 거식증 장애보다 더 많은것이 있다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신경성 폭식증이나 , 폭식증, 거식증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도울 수있는 가능성은 많이 늘어났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소수의 정신 의학계에서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담 또는 심리치료, 심리학 분야에서는  활성화 된 연구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보편적인 섭식장애의 정의는 Fairburn 과 Walsh (2002) 에 의해서 보급되어져왔고 영국과 미국 심리학자들은 지난 30여년 동안 섭식장애 대해 최첨단의 연구를 해왔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한 행동 또는 섭식 행동의 지속적 방해이며 그것은 상당한 신체적 및 심리사회적 기능을 손상시킨다. 이러한 방해는 보편적 의학적 장애에 의한 또는 심리적 장애에 의한 2차적 증상이 아니여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섭식장애를 구분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체중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지 않고도 폭식을 하기도 하고 식욕을 절제하기도 하기때문이다. 즉, 어떤이들에 있어서 섭식의 방해적 요인과 토하는 행동은 강한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 또는 조절하려는 욕구에 의한것일 수도 있다. 정리하자면 섭식 장애는 상당수가 음식에 대한 개인의 특성, 체중 조절, 체중과 몸매에 대한 태도에 의해서 정의되고 있으나 그 기준은 결코 체중과 신체 상 으로만으로 설명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장애들의 명칭사이에서의 분명한 경계를 긋는다는 것은 어렵고 가변성이 존재한다. 즉 각 장애들 사이에서 증상이나 특성들이 겹치는 부분도 있으며 계속해서  추정하기 어려운 다른 분류의 체제들이나 하위 체제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그 문제들을 다 분류하기는 한정적이라고 볼 수있겠다. 그러한 흐름속에 많은 섭식장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섭식장애의 분류를 진단을 넘어서 정상에서 심각성에 까지 점차적 선상에서 그 증상이 다양하게 보여지는 모델에 준거한 섭식장애의 단계별 접근방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Wildes and Marcus 2013). 또한 최근에는 섭식장애의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을 입증하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생리학과 뇌의 화학반응 사이의 관계에서의 연결성을 입증한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나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의학적 약물 치료접근의 발전에 기여 할만한 뚜렷한 지표는 없는 상태이다. 그러한 어려움에도 많은 섭식장애 전문가들은 연구를 거듭하여 아동 청소년 들을 위한 행동 치료 가족 치료 이야기치료등에 근거한 치료 효과를 입증해 오면서 미국 및 유럽 지역등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성인 개인을 위해서는 인지행동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통합치료가 발전되어왔다.

그는 “마술 치료법은 없으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며 “상향 조그만 발걸음, 더 쉬운 날, 예기치 않은 웃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거울”이라고 덧붙였다.